버질 캐피털 창업자, 7년 이상 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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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캐피털 창업자, 7년 이상 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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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헤지펀드 버질캐피탈(Virgil Capital)의 창업자인 스테판 친(Stefan Qin)이 7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을 속여 9천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고, 개인적인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버질 시그마 펀드의 자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다. 스테판 친은 지난해 12월 미 SEC에 사기혐의로 피소됐으며, 올해 2월 혐의를 시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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