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한주 보낸 비트코인, 5만달러 회복 가능할까…셀시우스 CEO BTC, 연내 신고가 경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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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한주 보낸 비트코인, 5만달러 회복 가능할까…셀시우스 CEO BTC, 연내 신고가 경신할 것

S 코인리더스 0 28 0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월요일에 52,000달러 이상 거래되었지만 11일(한국시간) 토요일에는 45,000달러 근처를 맴돌고 있다. 확실히 힘든 한 주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9조 5천억 달러 규모의 운영자산(AUM) 관리자인 블랙록(BlackRock)의 릭 라이더(Rick Rieder)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플랫폼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도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신규 투자자 진입으로 충분한 거래량이 확보되면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 영역인 53,000~55,000달러를 다시 테스트한 뒤, 연내 신고가를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마신스키는 이번 주 초 거의 53,000달러에서 43,000달러 이하로 순간적으로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몇 달 동안 여전히 비트코인이 적어도 14만 달러의 가격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다만 그는 "중국 채굴자에 의한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 갑작스런 가격 폭락), 정화(clean-up)로 연내가 아닌 내년 1분기 14만~16만 달러에 도달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확실히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억명 사용자를 비트코인으로 끌어들이는 데 12년이 걸렸다. 그리고 이보다 2배 늘어나기까지 5개월 걸렸다. 현재 전세계 2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처럼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비트코인 도입은 가격 상승 신호라고 설명했다.

 

이에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매트 호건(Matt Hougan)는 야후파이낸스라이브에 “지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1일(한국시간) 오후 5시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45% 하락한 약 45,045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8,545억 달러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1.4%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인 라케쉬 우패드히에(Rakesh Upadhyay)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해 "비트코인은 지난 이틀 동안 MA(이동평균) 사이에서 거래되었다. 이는 황소(매수 세력)이 50일 SMA(단수이동평균·44,934달러) 근방의 하락에서 매수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곰(매도 세력)은 포기하지 않고 20일 EMA(지수이동평균·47,774달러) 근처에서 매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좁은 범위의 거래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20일 EMA가 하락하기 시작했고 RSI(상대강도지수)가 마이너스 영역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곰이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곰이 가격을 50일 SMA 아래로 떨어뜨리면 BTC/USDT 페어는 42,451.67달러의 강력한 지지선으로 떨어질 수 있다. 이는 황소가 방어해야 하는 중요한 수준이다. 그 아래로 떨어지면 추세의 변화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며 "반대로 황소가 가격을 20일 EMA 위로 끌어올린다면 BTC/USDT 페어는 50,500달러에서 52,920달러의 오버헤드 영역을 다시 테스트할 수 있다. 이 영역 위의 돌파는 상승 추세의 재개를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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