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만달러 안착 또 실패…팀 드레이퍼 BTC 25만달러 전망 등 강세론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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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만달러 안착 또 실패…팀 드레이퍼 BTC 25만달러 전망 등 강세론 여전

S 코인리더스 0 15 0


세계 최초, 최대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은 단기 하락 흐름 속에 주요 저항선인 40,000달러선을 하회하며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조기 금리인상을 시사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월 17일(한국시간) 오전 6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45% 하락한 약 38,627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7,231억 달러 규모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5.2%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4만달러선 안착에 다시 실패했지만 일각에선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은 개선되고 있다며 여전히 강세론을 펼치고 있다.

 

일레로 전날 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트위터를 통해 "최근 조정 이후 비트코인 투자자의 공포 심리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펀딩비율이 중립 상태이며, 미결제약정과 레버리지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암호화폐 마켓 분석업체 센티멘트에 따르면 100~1만 BTC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 25일간 9만 BTC를 축적(매집)한 것으로 집계됐다. 센티멘트는 16일 트위터를 통해 "이들 주소는 총 911만 BTC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4월 23일 이래 7주 만에 최대치로, 비트코인 총량의 48.7%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데이터 업체 인투더블록(IntoTheBlock)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올해 들어 비트코인 1년 이상 보유 주소가 3.9% 증가했다"며 "현재 비트코인 주소 중 비트코인 보유 1년 이상된 주소 수는 2216만 개(58.52%)"라고 전했다.

 

이에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2FX(Stock-to-Flow Cross-Asset, 자체 개발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및 온체인 시그널 포인트가 모두 불마켓(강세장) 세컨런 진행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3년 내 288,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기존 관점은 아직 유효하다고 밝힌 바 있다.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투자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도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2022년 말 혹은 2023년 초까지 250,000달러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 문제에 있어서 내가 옳았음이 판명날 것"이라며 "전망이 들어맞을 수도 있고 완전히 틀릴 수도 있다. 다만, 나는 비트코인이 이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에게 1년 반의 시간을 주면 소매업체들은 오픈노드(비트코인 결제 프로세서)를 도입하게 될 것이며, 모두가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2018년 처음 '비트코인 25만 달러' 전망을 내놓았다. 당시 비트코인은 8,000달러선으로 거래됐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반에크의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결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EC는 "해당 상품과 관련해 더 많은 의견을 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SEC는 최장 240일까지 심사를 진행, 최종적으로 승인 또는 반려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앞서 지난해 반에크는 비트코인 ETF 상품 출시 승인을 요청했으며, 지난 4월 결정 여부를 6월로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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